바다를 건너서/일본

일본 태재부 천만궁

부산해조음 2008. 5. 28. 14:02

일본 태재부 천만궁

2008.05.25

  

 천만궁 주변 거리 모습

 

 주차장에서 천만궁으로 가는 길

찹쌀모찌와 기념품을 파는 작고 운치있는 가게들이 양쪽으로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음

 

 

 수령이 천년을 넘었다는 고목

경내에 이런 고목이 50그루가 넘는다고....

 

 본전으로 가는 길목

 

 

 과거의 다리

 

 잘 꾸며진 정원의 모습

 

 

 기모노를 입고 한가롭게 거니는 일본 여인들..

 

 

 일본 전통건축 양식이 독특하다.

 

 

 

 함격이나 소원을 적어 걸어두는 곳...

 

 

 

 

 

 

 

 본전에서 기도중인 사람들...

 

 본전 뒷쪽의 사당이랄까 아뭏튼 제질 지내는곳 같다.

 

 

 학문의 신이 죽어 수레를 끌던 소가 이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아 이곳에 사당을 지었다나...

신으로 추앙받는 소

머리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천만궁으로 들어가는 문

솟대에서 비롯�다거나 하늘天자를 형상화하여 새가 하늘과 땅을 이어준다는 설등....

 

 

 태재부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