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조음 2008. 10. 19. 09:45

청도 문복산

2008.10.18 

 

 

삼계리 부근 산의 모습

 

화려한 단풍나무

 

통천문. 낮은 포복자세로 통과할 수 있으나 등산로에서는 벗어나 있어 꼭 지날 필요는 없다.

 

울긋불긋해 보이는 모습이 멀리서는 아름다워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가뭄에 말라버린 나뭇잎들

 

 

 

 

 

 문복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