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조음 2006. 9. 6. 11:47

 

버스에서 내려 들머리로 이동하면서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물가에 잠시 앉아 쉬다가 포즈를 취해본다.

 

이 산엔 참나무가 많았는데 무슨 병이 들었는지 커다란 혹을 달고..

 

점심식사 후

 

내연산 삼지봉 정상입니다.

 

하산길에 만나는 계곡의 모습입니다.

 

 

 

 

 

 

거의 다 내려온 지점.. 미끄러운 바위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마두교 위에서..

 

다리위에서 보는 옥계계곡의 물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