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천령산
2007.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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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들머리인 경북 수목원 입구
수목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보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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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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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로에서 산행로(전망대)로 들어서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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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약20여분 후에 닿는 삿갓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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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령산 우척봉 정상서과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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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심해 희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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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리쪽으로 내려와 계곡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빨간 잠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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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폭 위쪽의 흔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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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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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폭포 절벽 전망대에서 본 주위 조망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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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폭포 절벽 전망대에서 본 주위 조망 (아래쪽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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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폭포 절벽 전망대에서 본 주위 조망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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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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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폭포와 연산폭포로 가는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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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흐름으로 바위에 세월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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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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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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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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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 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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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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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입구에는 많은 식당이 줄지어 있다. 특이한 점은 할머니들이 전부 가게앞에 앉아 직접 칼국수를 빗고 있었다. 손칼국수라는 걸 확인시키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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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의 일요일
내연산 청하골엔 사람이 넘친다.
그리 쉽게 다가갈 길은 아닌데
그래도 너나없이 골짜기속으로
폭포를 찾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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