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너덜길 장산 너덜길 2012. 12. 10. 월요일. 맑음 집 - 체육공원 - 안부 - 중봉 - 재송너덜길 - 반여동체육공원 - 위봉갈림길 - 헬기장 - 억새밭 - 8부능선길 - 중봉안부 - 옥녀봉 - 대천공원 - 집. 5시간 장산 너덜길 장산의 허리를 휘감아 도는 너덜길 장산은 화산산으로서 활발한 화산활동의 결과로 많은 .. 느리고 여유롭게/장산풍경 2012.12.10
태풍 산바가 지나간 후 장산계곡 2012.09.17. 18:00 전국을 긴장속에 몰아넣었던 가을 태풍 '산바' 얼마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며 많은 피해를 준 '볼라벤' 보다 센 놈. 태풍이 지난 자리에 많은 피해를 냈지만 그나마 부산은 이번에도 큰피해는 없는 듯.. 태풍이 할퀴고 간 아픈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느리고 여유롭게/장산풍경 2012.09.17
2012년 5월 장산 장산(634m) 2012.05.02 대천공원 - 관리사무소 - 우측 산책로 - 장산마을 - 구곡산 - 군 훈련장 - 헬기장 - 억새밭 - 8부능선길 - 정상 갈림길 - 중봉 - 옥녀봉 - 대천공원 대천공원 입구 갈맷길 안내도 산책로 장산마을 갈림길 장산마을 도착 직전의 송림 탱자나무 꽃 장산 정상부근의 습지(군훈련.. 느리고 여유롭게/장산풍경 2012.05.09
장산 장산 2010.11.18. 목. 맑음 집에서 올려다 본 장산 단풍으로 곱게 물든듯 울긋불긋하다. 집에 그냥 앉아있지 못해 카메라를 들고 산으로 나선다. 가로수 이파리가 잔잔한 바람에도 낙엽져 길가에 뒹군다. 막상 산에 들어 보니 맑은 단풍은 이미 끝나고 버석하게 마른 잎만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대천공.. 느리고 여유롭게/여행풍경 2010.11.19
2010년 가을의 초입 2010.10.22. 금 대천공원에서 폭포사방향으로 올라가는 길 폭포사 입구의 계곡 폭포사 절지붕 묵은 기와위에도 가을은 내려앉고.. 양운폭포 산길로 접어들면 발갛게 익어가는 열매를 만날 수 있다 6부능선 부근의 억새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와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 정상 억새밭 폭포사 경내에서 산사.. 느리고 여유롭게/장산풍경 2010.10.25
장산의 가을 2008.11.09 토요일 밤까지 촉촉히 내리던 비가 아침이 되니 그칩니다. 그냥 마음이 흔들려 밖으로 나섭니다. 간밤의 비바람에 마른 잎이 떨어져 길위에 뒹굽니다. 장산 가는길에 육교위에서 본 가로수에도 단풍이 물들고.... 춘천변의 느티나무도 붉은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입구에서 본 장산 중턱엔 물감.. 느리고 여유롭게/장산풍경 2008.11.10
장산의 가을 4) 장산의 풍경 2006.11.12 지친 심신을 풀어내고자 잠시 시간을 내어 장산에 올라봅니다. 일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가족과 또는 친구와 정담을 나누며 가을빛 완연한 산길을 오릅니다.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내마음도 행복해집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 ... . 해조음의 세상/심심풀이 200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