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5
어머니 생신 모임을 마치고
동일내외와 부모님은 먼저 집에 가시고
잠시 해운대 바닷가에 나가
보름달이 밝게 빛나는 해운대의 야경을 구경했다.
아직 사진 실력이 부족해 야경을 제대로 담지못해
몇장의 사진은 도저히 올릴 수 없다.
양해해 주길...
동생들과 함께 한 오늘 저녁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항상 부모와 형제를 먼저 생각하는
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해조음의 세상 > 사는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벌초2 (0) | 2009.09.22 |
---|---|
[스크랩] 벌초3 (0) | 2009.09.22 |
어머니 생신 모임(바닷가) (0) | 2009.09.05 |
[스크랩] 1박 2일! 밀양 밤밭유원지 (0) | 2009.08.10 |
[스크랩] 입대이야기 (0) | 200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