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고 여유롭게/산행후기

대구 팔공산

부산해조음 2010. 12. 9. 21:20

2010. 12. 09.  목.

산수산악회

부인사 - 마당재 - 톱날능선 - 서봉 - 동봉 - 염불봉 - 동화사

 

 

8일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다.

대구에 들어서자 길에 내린 눈이 녹지않아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한다.

부인사 입구에 내리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추위가 엄습한다.

 

산행기점인 부인사 입구의 도록

눈이 내려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헌다.

 

부인사 입구 표지

 

부인사 오른쪽으로 서봉 올라가는 길

눈이 쌓여있다.

 

지나가며 본 부인사 법당

 

이말재 이정표

 

톱날 능선 너럭바위에서 본 서봉 비로봉과 동봉

 

저멀리 갓바위불이 있는 관봉이 보인다.

 

 

서봉 조금 못미쳐 나무계단을 올라 돌아본 톱날 능선

 

 

팔공산 정상인 동봉 정상석

 

비로봉의 시설물

 

동봉에서 바라본 서봉

 

동봉에서 관봉으로 이어지는 팔공산 주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부도암

 

주차장 가는길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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