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려 들머리로 이동하면서
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물가에 잠시 앉아 쉬다가 포즈를 취해본다.
이 산엔 참나무가 많았는데 무슨 병이 들었는지 커다란 혹을 달고..
점심식사 후
내연산 삼지봉 정상입니다.
하산길에 만나는 계곡의 모습입니다.
거의 다 내려온 지점.. 미끄러운 바위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마두교 위에서..
다리위에서 보는 옥계계곡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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