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고 여유롭게/여행풍경

여름의 끝에서

부산해조음 2007. 9. 23. 10:32

2007. 9. 22

 

구곡산

 

오후들어 구름이 많이 잡히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집안에 앉아 있기가 민망해집니다.

물한병을 챙겨 밖으로 나섭니다.  오랫만에 산에 올라봅니다.

 

 

 

 

 

 

철모르고 피어난 철쭉 

 

정상에 올라 바라본 광안대교와 수영만 매립지의 고층 아파트 

 해운대 신시가지 전경

 

 송정 앞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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