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후인 벳푸 온천
아소산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동안 쿠사센리를 지나며 잠시 쉬어간 휴게소
유후인의 시내를 관통해 흐르는 작은 개울
천앤 숍
긴린코(금빛비늘같은 호수)에서
비가내리는 호수의 풍경이 아름답다.
유후인의 거리는 아직까지 일본의 전통을 간직한 곳으로 많은 내외관광객이 찾는 곳이라 한다. 좁은 도로에 인접한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에는 관광기념품으로 가득하고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도 많이 눈에 띈다.
벳푸의 약용 유황재배단지 유노하나
뜨거운 수증기와 유황냄새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온천수로 인해 지옥이라 불리우는 곳
상당히 규모가 클거라 예상했으나 조그맣다.
각기 다른 이름을 붙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으며 우리가 찾은 가마도지옥의 모습
벳푸역
벳푸역전의 건물
색채가 예뻐 눈에 쏙 들어온다.
도시 전체에서 수증기가 솟아올라 온천도시임을 실감나게 한다.
차창밖으로 펼쳐진 쿠사센리의 모습
고속도로변 풍력발전을 위한 바람개비
부산-하카다항을 오가는 코비호
일본을 떠나며 본 후쿠오카 항의 모습
후쿠오카 타워와 왼쪽끝의 돔 구장이 안개속에 보인다.
카멜리아 호의 갑판 일부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대마도가 멀리 보인다.
부산의 상징 오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