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겐 후의 장산계곡의 모습
폭포사 바로 아래 계곡에서 시원한 바람과 물소리를 들으며 쉬다가
물에 들어가 물장구치며 더위를 식힌다.
해운대 신시가지는 정말 좋은곳이다.
바로 앞으로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있고
십분만 걸으면 높지는 않으나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르고 바람 시원한 아름다운 장산이 있고...
이번 여름 더위에 지치면 해운대로 오세요....
시원한 수박과 계곡, 찬 맥주로 더위를 식혀 줄거예요.....
출처 : 우애깊은 사람들
글쓴이 : 김동규 원글보기
메모 :
'느리고 여유롭게 > 장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년 5월 장산 (0) | 2012.05.09 |
|---|---|
| 2010년 가을의 초입 (0) | 2010.10.25 |
| [스크랩] 제헌절날 장산 (0) | 2009.07.18 |
| 장산의 가을 (0) | 2008.11.10 |
| 가을의 초입에서 (0) | 200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