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주흘산

문경 부봉, 주흘산

 

2008.10. 25

영남과 충청을 넘나드는 새재길

험준한 산세와 빼어난 자태를 자랑하는 백두대간의 허리

조령산. 신선봉, 마패봉, 부봉, 주흘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길을 가다.

 

제3관문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자리잡은 레포츠공원

이날 가족산행대회진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붐볐다.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도로의 은행나무 가로수

 

 공영주차장 맞은편 길가의 팬션

 

 

 주차장에서 산장이 들어선 구간을 지나 휴양림 입구의 표지석

 

 제3관문으로 오르는 산책로

 

 조령표지석 충북 괴산쪽에 있다.

 

                            

                영남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위해 새재를 넘었다는 과거길의 유래와 휴양림 안내도

 

 

 충청쪽에서 본 제3관문(조령관)

 

 문경쪽으로 나와 본 제3관문(영남제3관)

앞쪽은 제법 넓은 잔디광장이다.

 

 왼편으로 자리잡고 있는 엄청나게 키 큰 고목

 

 영남쪽 고갯길. 반대편과 달리 포장되지 않은 흙길이다.

 

 장원급제길이라 불리우는 사잇길로 들어서서 보는 단풍

 

 

 옛시인의  노래

 

 

            

 

                                                                           

책바위와 책바위에 얽힌 전설을 설명하는 안내문

 

 

 

 

 새재길을 올라오는 사람들

 

 부봉 제6봉을 오르다가 전망대에서 본 제3관문과 그 오른쪽의 신선봉, 마패봉

 

 월악산이 가까이 보인다.

 

 바위절벽을 오르는 회원들

 

 조령산에서 제3관문에 이르기전 뾰족하게 솟은 깃대봉

 

 

 새재길이 이어지는 계곡 오른쪽이 조령산

 

 부봉에서 주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왼쪽의 뭉툭한 봉우리가 영봉 그 다음이 주봉

 

 

 제5봉 정상에서 본 월악산과 북바위산

 

 5봉에서 본 6봉의 모습

 

 

 5봉 정상 암반위의 소나무

 

 

 

 2봉쪽에서 본 3봉과 미륵바위

 

 3봉의 밧줄구간.  짧지만 직벽이라 조금은 위험

 

        

 부봉 정상석

 

 

 

 

 

 멀리 보이는 월악산 북바위산 그리고 만수봉

 

 바로 앞쪽의 월항삼봉과 포암산

 

 포암산

 

 주흘영봉 정상

 

 주흘산 정상

 

 

 정상에서 동북쪽으로 흘러내린 계곡

 

 남쪽의 꼬깔봉

 

 

 해국사 이정표

산속에 어둠이 내리고 있다.

 

 영남 제1관